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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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채씨 대종회 기획위원회의(이사회) 회의록

- 일시 : 2022. 2. 12(토) 11:00 ~ 14:00

- 장소 : 대종회 사무실(구로)

- 참석자(8명) : 우식(전임 회장), 홍수(이사), 기형(사무국장), 용학(회장), 홍섭, 연근, 윤기, 효근

1. 국민의례

2. 조상에 대한 묵념

3. 인사 및 근황 소개

- 우식 전임회장(소감공 30세/경기 양주 거주) ?- 효근(수사공 31세/인천 송도 거주)?

- 윤기(소감공 32세/경기 성남 분당 거주)??- 홍섭(소감공 29세/서울 강남 거주)

- 연근(수사공 31세/서울 관악 거주)??- 기형 사무국장(소감공 32세/남양주 거주)

- 홍수 이사(소감공 30세/서울 서초 거주)??- 용학 회장(소감공 32세/서울 관악 거주)

4. 회장 인사말씀

- 용학 회장 말씀 : 코로나 여파로 만남이나 행사를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여 안타까움 가운데도 이번 임원회의를 통하여 원로 회장단과 50/60대 젊은 종친들과 모여 대종회 활성화 방안을 토의하게 되어 기쁘다. 젊은 종친들의 적극적 참여와 각종 SNS, 홈페이지 통한 종친들의 활약, 선한 에너지 주고받는 온라인상 따뜻한 대화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각 가정의 행복하고 평안을 기원드리며 코로나 시기를 지혜롭게 잘 견디어 조만간 반가운 종친모임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5. 경과 및 현안문제 안내(기형 사무국장)

- 경과보고 :

1) 74년 중앙종친회 결성(문식, 영철 국회의원 당시)되어 현재 중앙종친회(마포)와 인천종친회, 평강종친회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2) 현재 구로 사무실 3개 임대 운영하나 코로나 이슈로 임차인 구하기 어려워 임대료 낮춰주고 3월중 모두 입주 예정 또한 총 관리비가 월 90만원 지출로 현 상태 유지에 애로

3) 현재 회비 납부 미비로 통장잔고 400만원 잔액

4) 인천 채씨 역사 : 1~9세까지는 기록이 없어 10세 다의당 할아버지부터 이어지고 있음

6. 종친회 발전방안 논의 (용학 회장 진행)

- 홍섭 종친 :

1) 정관 규정에 따라 모든 의사결정 및 체제 정립 원칙

2) 회비 각출은 임원진(회장단 및 이사진 고정), 기부금 및 찬조금 모금활동 적극적으로 하자

- 홍수 종친 : 구로 사무실 활용방안 방법 강구하자

- 연근 종친 :

1) 인터넷 족보(평강 채씨 잘 운영 참고)와 홈페이지, SNS 소통방법 활성화 하자.

2) 일반회원 회비도 일정금액으로 하여 소속감 부여하자

- 윤기 종친 :

1) 인터넷 소통, 홍보 활성화로 종친간 특히 젊은 세대 종친 공감대 형성하자.

2) 종친회 새로운 비전 수립, 캐치플레이즈 회장단이 수립하여 목표의식 고취하자.

- 효근 종친 : 평강 채 홈페이지 참고하여 인천 채씨 홈페이지 재 구축하여 많은 종친들이 유익하게 활용하고 즉각적인 Up-date 되어 살아있는 소통채널로 하자.

- 기형 종친 : 현재 뿌리정보미디어에 홈페이지 관리비 연간 10만원 지출하고 있다.

- 용학 회장 : 임원진 기념품으로 타올(3장) 선물(현재 회비낸 임원진과 3월말까지 회비 내는  임원 대상)로 소속감 고취하는 계기로 삼자.

7. 임원진 선임 건(용학 회장 주관)

- 신임 부회장(2명) 선임 : 홍수(현 이사), 제관(현 이사)

- 사무총장 선임 : 홍섭(육사, 육군 대령 출신-6월부터 정식 활동), 그 동안 헌신과 수고하신 기형 사무국장님께 감사 드리며, 인수인계 잘 마무리 하자.

- 고문, 부회장, 이사진 적극적인 활동 방안은 3월 이사회에 재 협의하자.

- 사무국 산하 신임 이사진 선임 : 효근, 윤기, 연근 종친

- 감사 선임 : 연근 종친

- 각 종파 회장단 3월말까지 선임 후 회장단에 제출(용학 회장) 소감공파, 세마공파, 참의공파, 수사공파(용관) 민주적이고 많은 종친 참가, 각 지역지회 함께한 회의를 통한 회장 선임하여 주시기 바란다.

8. 차기 회의 일정 논의

- 3월 13일(일) 오전 11시 이사회 개최 협의

- 주요 안건으로 4월 예정되어 있는 총회 및 대구 향사 시행 여부

9. 폐회사 : 용학 회장

10. 사진 촬영

11. 중식 : 7명 참석 (인근 감자탕집)